국내 신용카드회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태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가 화제다.
KISA 관계자는 21일 오후 9시50분쯤 "현재 접속 폭주로 KISA 사이트와 '주민번호 클린센터' 접속이 마비됐다"며 "이날 언론에 '주민번호 클린센터'를 통해 주민등록번호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벌어진 현상"이라고 밝혔다. 이 페이지는 오후 10시20분 현재 정상적으로 접속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접속 폭주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너무 불안하다”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여기도 접속 폭주네” “인터넷진흥원 주민등록번호 클린센터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