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김민지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박지성의 아버지인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는 22일 “아직 결혼식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다”며 “6월에 좋은 날짜들이 많지만 월드컵 기간이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5월이나 7월에 계획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해 6월 기자회견을 통해 SBS 아나운서인 김민지와 2011년 처음 만나 사귀고 있다고 공개했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게 되면 시즌이 아닌 시기에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이미 결혼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해 6월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박지성 김민지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김민지 결혼 축하해요", "박지성 김민지 결혼, 대표팀 복귀는 어떻게 되는거지?", "박지성 김민지 결혼, 잘 어울린다", "박지성 김민지 결혼, 대표팀 다시 4강 이끌고 결혼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