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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술버릇,'얼굴 색' 변하는 귀여운 술버릇에 여심 '흔들' "주량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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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술버릇이미지 확대보기
▲김수현술버릇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김응수가 김수현과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응수는 “술이 건강에 나쁘다는 생각 버려야 한다. 공복에 소맥 세 잔을 마시면 피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애주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응수는 “술은 신기한 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해를 품은 달’을 할 때 김수현이 내가 어려워 눈을 못 마주쳤다. 후배로서는 연기 선배가 그만큼 어려울 수 없다. 그래서 김수현을 위해 내가 술자리를 마련했는데, 술을 한 잔 하니 속마음을 이야기 하더라”고 김수현과의 술자리를 언급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김수현의 술버릇에 대해 물었고 김응수는 “김수현은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지만, 잘 마신다”라고 대답했다.

김수현 술버릇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현 술버릇,얼굴이 빨개진다니...” “김수현 술버릇, 실제로 보고싶다” “김수현 술버릇, 대박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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