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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야상, 8회 야상 베스트는 700만원 넘어 "가격이 총맞은 것처럼" 디자인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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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야상/전지현총맞은것처럼이미지 확대보기
▲전지현야상/전지현총맞은것처럼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 등장한 전지현 야상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 입고 등장한 전지현 야상 베스트도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낚시하러 가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따라나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지현은 김수현과 함께 낚시터로 향하는 장면에서 풍성한 흰색 라쿤털이 달린 카키색 밀리터리 접퍼(일명 '야상 점퍼')를 입고 등장했다.

전지현 야상은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미스터 앤 미세스 퍼(MR & MRS FURS)' 제품으로 가격은 6200달러, 약 660여만 원의 고가 제품이다.

앞서 전지현은 1월 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8회에서도 같은 브랜드의 야상 베스트를 입고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풍성한 검은색 퍼와 화려한 밀리터리 패치가 돋보이는 이 야상 베스트 역시 '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 제품. 이 야상 베스트는 국내에서 794만 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지현 패션으로 유명세를 탄 브랜드 '미스터 앤 미세스 퍼'는 이미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을 비롯해 장근석, 신세경, 한가인,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등 국내 유명 스타들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미스터앤미세스퍼 제품이구나"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정말 비싸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8회에서 입고 나왔던 것도 그 브랜드"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야상, 갖고 싶어도 못 갖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전지현이 김수현에게 차이고 병나발을 불며 ‘총 맞은 것처럼’을 불러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분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후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11회' 거절당한 천송이는 소주병을 마이크 삼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했다.

앞서 드라마 방영전 '별에서 온 그대 11회'의 이길복 촬영감독은 해당장면을 예고하며 “시청자분들께서 보시다가 정말 재미있어서 쓰러지실 것. 이 분량도 분명히 당분간은 회자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진상연기는 1인자",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엄청 웃겼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천하의 전지현 이런 연기도 가능"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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