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매체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각)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의 6월 출시를 위해 다음 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는 더 커진 화면에 높아진 화소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에 얇은 두께는 물론 성능이 개선된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새로운 하드웨어로 무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폰6 이후 올 가을에 출시될 차기 모델에서 애플이 5.7인치 아이폰에 더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아이폰 얼굴인식 특허를 등록했다.
이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얼굴을 비추는 것만으로 잠금을 해제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애플 아이폰5S, LG G2, 삼성 갤럭시 노트3의 가격은 폭락했다.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경쟁이 과열되면서 아이폰5S 16GB 15만원~19만원, 갤럭시노트3는 20만원대, LG G2는 최대 공짜까지 가격이 폭락한 것.
하지만 아이폰5S, LG G2, 노트3를 보조금을 지원받아 싼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특정 요금제를 선택해야만 한다.
LG G2는 SKT로 번호 이동하고 69요금제 이상을 사용, 4개월간 유지해야 하고 또 각종 부가 서비스도 추가로 이용해야 공짜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이어 아이폰5S는 KT로 번호이동하고 67요금제 이상을 선택해야 하고, 갤럭시 노트3는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을 해야 저렴한 가격에 기기를 살 수 있다.
아이폰5S, LG G2, 갤럭시 노트3 가격 폭락에 아이폰6 출시 임박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폰5S, LG G2, 갤럭시 노트3, 그래도 아이폰6로 바꿔야지" "아이폰5S, LG G2, 노트3, 꼭 번호이동해야 하는거?" "아이폰5S, LG G2, 노트3 많이 싸졌네.. 아이폰6 언제 나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