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전지현은 술을 잔뜩 마시고 취해 소주병을 마이크 삼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하며 술주정 연기를 보였다. 마스카라가 다 번진 채 웃다가 울고, 오열하며 '도민준' 이름을 외치는 등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열창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최고”,“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엽기적인 그녀 업그레이드”,“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술주정, 주사 연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천송이는 목청껏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고, 도민준에게 무려 19통의 전화를 했다. 메시지를 수십 개 부르는 것은 물론 도민준의 집에 찾아가 구두를 들이밀며 “구두, 네가 훔쳐간 내 구두, 좋아했잖아. 몰래 훔쳐갈 만큼! 이거 너 해라. 우리 추억이 담긴 구두”라며 오열했던 것을 떠올린 천송이는 부끄러움에 괴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