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진단법을 통해 본인의 입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이 화제다.
방법은 먼저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 또한 전화 통화 후 송화기 부분의 냄새가 나면 구취가 난다고 볼 수 있다.
혀에 설태가 끼는 경우도 입냄새가 나는 것으로 판단 가능하다. 혀의 설태는 구취 유발 요소인 것으로 전해진다.
입냄새의 주성분은 휘발성 황화합물로, 입안에 박테리아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침 분비량이 줄어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퍼지기 쉬워 냄새가 더 심해지기도 한다.
구내염, 축농증, 비염도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양치질을 깨끗이 하고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청결을 유지한다. 양치질 보다 중요한 점은 양치 후 충분히 입 안을 헹궈 주는 것이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입안이 건조하지 않게 물을 자주 섭취하고, 물이 싫다면 껌을 씹어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입냄새 진단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입냄새 진단법, 지금 당장 해봐야지” “입냄새 진단법, 설마 나도 입냄새가...?” “입냄새 진단법, 양치질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