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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2인 이유, 아는 사람이 전 세계에 세 명 밖에 없어? "상식 파괴하다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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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2인이유이미지 확대보기
▲1+1이2인이유

'1+1이 2인 이유'가 인터넷 상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1+1이 2인 이유'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1+1이 2인 이유'를 증명하기 위해선 일반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기호가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학자들은 '1+1이 2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페아노 공리계'와 '덧셈의 본질적 성질' 등을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과 알프레드 화이트헤드가 출판한 '수학 원리'라는 책에는 기호를 동원해 1+1=2를 증명하는 과정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내용이 거의 기호로 설명돼 있어 읽기가 어렵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수학원리'를 다 읽은 사람은 저자 두 명과 수학자 쿠르트 괴델, 총 세 명밖에 없다는 전설이 있다.

'1+1이 2인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1+1이 2인 이유', 더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1+1이 2인 이유', 역시 이유가 따로 있었어", "'1+1이 2인 이유', 귀요미 아닌가 귀요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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