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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지금 패션업계는 ‘김수현 앓이’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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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그대’김수현이미지 확대보기
▲‘별에서온그대’김수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 현장 컷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현장 컷은 ‘별에서 온 그대’ 10회에서 천송이(전지현)의 법적 대리인 신분으로 함께 동행하며 촬영된 스틸 컷으로 김수현은 클래식한 싱글버튼의 코트에 화이트 셔츠와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수트 하나만으로 현장 분위기를 충분히 압도한다.

‘별에서 온 그대’ 속 김수현은 화려한 여배우 천송이(전지현)의 스타일과는 대조를 이루는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 등의 무채색의 수트나 코트를 즐겨 입으며 남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트렌디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이 보여준 화려한 디테일이나 컬러대비 없이도 모던한 아이템만으로도 완벽한 스타일을 소화해 내며 지금 남성 패션업계는 ‘김수현 신드롬’, ‘김수현 앓이’가 한창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김수현의 스타일을 지원하고 있는 남성복 지오지아 관계자는 “드라마 속 김수현 스타일은 400년을 살아온 극중 캐릭터를 최대한 반영해 클래식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하면서도 베이직한 수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심플하고 차분한듯 하지만 남성미 넘치는 드라마 속 캐릭터의 무한 매력과 더불어 완벽한 수트핏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실제 김수현이 착용한 수트나 코트가 다음날이면 구매 문의가 빗발치며 완판되는 등 김수현 효과와 신드롬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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