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2회 에필로그에서 김수현이 오열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2회 에필로그에서 도민준(김수현 분)이 진심을 드러내며 오열했다.
이날 도민준은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기분이 어떠냐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준은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잇지 못하며 천송이(전지현 분)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앞서 도민준은 장변호사(김창완 분)와 대화에서 "그 여자를 볼 수 있는 날이 두 달도 남지 않았다. 난 그 여자가 좋습니다"라며 천송이를 남겨두고 떠나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도민준은 "정말 안 되는 걸까요. 이 땅에서 죽는다 해도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 김수현 오열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12회 김수현 오열 눈물났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 김수현 오열 연기 너무 좋았다", "별에서 온 그대 12회 김수현 오열 가슴 아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 대기실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대본을 들고 거울을 응시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날카로운 눈빛의 안재현은 극 중 천송이(전지현)의 동생 천윤재 역을 맡아 까칠하고 시니컬하지만 누구보다 누나를 걱정하는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대세 배우인가", "안재현 대기실 셀카 '별그대' 대본 궁금하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 매력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영화 '패션왕'에서 주원의 라이벌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어제 드라마 시청률은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6.4%로 2위에 올랐다.
KBS ‘천상여자’(16.5%), MBC ‘내 손을 잡아’(14%), KBS ‘TV소설 순금의 땅’(12.7%)가 뒤를 이었다.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28.7%로 1위에 올랐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별그대 맹 추격중이네”,“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일일극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