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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엔포 다니 샤넌, "언니가 없었으면 난 왕따였을 것, 얼마나 힘들었으면..."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1-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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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다니,샤넌(사진=MBC'사람이좋다'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티아라엔포다니,샤넌(사진=MBC'사람이좋다'화면캡처)

‘티아라엔포 다니, 샤넌’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JTBC '히든싱어' 프로그램에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17세 영국 소녀 샤넌의 연습생 생활이 공개됐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샤넌은 완벽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에 몇 시간 씩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샤넌은 연습생 시간을 함께 보낸 다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샤넌은 "다니가 한국말이 서툴러서 마치 거울을 보는 것 같았다. 더 챙겨주고 싶었다. 그래서 영어로 대화하며 다가갔다."고 밝혔다.

이에 다니는 "샤넌 언니가 도움을 진짜 많이 준다. 언니가 없었으면 정말 외로웠을 것 같다. 왕따였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엔포 다니 샤넌, 우정 변치않길!", "티아라엔포 다니 샤넌, 서로 애틋하네!", "티아라엔포 다니 샤넌, 괜히 놀랬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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