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단’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응원단 계획을 세우고 부족한 인원을 스타들로 채우려는 내용이 그려졌다. 섭외 부장 정형돈과 에너지 패션 부장 노홍철이 골든디스크 시상식 현장을 찾아 섭외에 나섰다.
섭외 첫 대상은 비스트였다. 그러나 비스트는 포미닛이 등장하자 찬밥신세가 됐다.
에이핑크는 응원단장 출신 윤보미의 과한 응원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에이핑크를 걸스데이로 잘못 불러 멤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정형돈과 노홍철은 엑소를 만나자 환호했다. 엑소 수호는 어설픈 응원 동작으로 정형돈의 막말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카이가 멋진 턴으로 만회했다. 정형돈과 노홍철이 ′무한도전′ 응원단의 취지와 섭외 조건에 대해 설명하자 춤실력을 언급하며 "내가 볼 때 수호랑 첸은 안 된다. 찬열이도 안 된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노홍철은 복도에서 우연히 B1A4를 만났다. 바로는 힘찬 응원으로 유력한 응원단 후보에 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응원단, 누가 멤버가 될려나?”, “무한도전 응원단, 이왕이면 걸그룹 멤버로만~”, “무한도전 응원단, 윤보미도 했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