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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다이어리, 미국에서 R등급 받은 이유? 놀이공원 사진 보니..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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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다이어리/공원사진(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체르노빌다이어리/공원사진(사진=인터넷게시판)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이 공개되며 체르노빌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 에서는 '파라노말 액티비티'로 유명한 작가가 쓴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를 소개했다.

유럽을 여행중인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에게 현지 가이드 유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며 체르노빌을 하루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살던 그대로 텅 비어있는 도시. 크리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익스트림 관광에 흥분한 폴과 아만다의 등살에 결국 체르노빌을 가고 도시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본인도 심취한다,

다시 돌아오려던 저녁. 갑자기 차가 시동에 걸리지 않고, 어디선가 무언가가 그들을 지켜본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영화 '체르노빌 다이어리' 예고편이 방송을 탄 뒤 각종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체르노빌' 관련 글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폐허가 된 체르노빌의 한 놀이공원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체르노빌 놀이공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체르노빌다이어리 완전 기대된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느낌이랑 비슷할듯, 컨져링이랑도 비슷하고!", "체르노빌 무서운 곳이네", "체르노빌 다이어리 보고싶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섬뜩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 북미 개봉 시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비교적 탄탄한 전개와 잔혹하지 않으면서도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구성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제시 맥카트니, 조나단 새도시키, 올리비아 더들리가 주연을 맡았고 브래들리파커가 메가폰을 잡았다.

충격적인 장면들도 섞여있어 외국 개봉시 미성년자는 부모나 성인 보호자가 동반돼야 하는 R등급(Restrict)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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