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소속사의 신인 보이그룹 가물치가 서울에서 열린 세 차례의 팬 사인회를 모두 매진시킨 인기에 힘입어 팬 사인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가물치의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에서 개최한 세 차례의 팬 사인회가 모두 매진돼 추가 요청이 쇄도했다”며 “이에 힘입어 지방 팬들을 위해 팬 사인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가물치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 영풍문고, 20일 CGV신촌 아트레온, 26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각각 팬 사인회를 열었으며 멤버들은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팬 사인회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팬들의 요청에 일일이 화답해 ‘팬바보’임을 입증했다.
가물치 멤버 큐는 “데뷔한지 한 달도 안 됐지만 3회 모두 팬 분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일본, 중국, 캐나다 등 해외 팬 분들도 참가해 놀랐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물치는 오는 2월 3일 대전을 시작으로 5일 광주, 6일 대구, 7일 창원, 8일 부산에서 팬 사인회를 열며 이 기간 동안 길거리 게릴라 홍보를 통해서도 팬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