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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끓는 청춘’ 이종석, 첫 사투리 연기 호평… 처음 맞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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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사진=영화'피끓는청춘')이미지 확대보기
▲이종석(사진=영화'피끓는청춘')

배우 이종석이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선보인 충청도 사투리가 호평을 얻고 있다.

1982년도 충청도 홍성을 배경으로 청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이종석이 처음 선보인 사투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극 중 이종석은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 역으로 한 번 찍은 여자는 절대 놓치는 법이 없는 마성의 카사노바 캐릭터를 충청도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소화해내 흥행성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화 ‘피끓는 청춘’을 본 관객들은 “역시 이종석이다!”, “이종석, 이제 사투리까지.. 못하는 연기가 뭐야”, “이종석이 왜 대세인지 알 수 있는 영화”, “옛 향수를 자극시키는 영화 ‘피끓는 청춘’”, “이종석 연기 다시 보게 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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