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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2014 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패션쇼 무대 화제 "몸매가~"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1-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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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기 모티프로 한 몸매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합동 무대

▲테일러스위프트(사진=빅토리아시크릿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테일러스위프트(사진=빅토리아시크릿홈페이지캡처)

미국의 '팝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가 2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 2014'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녀가 지난달 미국의 최대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패션쇼 무대에 섰던 사실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미국 뉴욕 렉싱턴 에비뉴에서 개최된 '2013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초청 가수로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국 국기를 모티프로 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유명 록밴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와 합동 무대에 나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단독 무대에서 은색 미니 드레스를 걸친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어 자신의 인기곡 '아이 뉴 유 워 트러블'(I Knew You Were Trouble)을 열창했다.

이 무대에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릴리 알드리지와 함께 캣 워크를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이날 개최된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는 특별 무대에 올라 지난해 발매된 앨범 '레드'(RED)에 수록된 자신의 대표곡 '올 투 웰'(All Too Well)을 열창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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