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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돌고래 발견, "약 200만년 전부터 진화... 발견하자마자 멸종 위기!"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1-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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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돌고래발견(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신종돌고래발견(사진=인터넷게시판)

'신종 돌고래 발견' 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2일 (현지시각) 브라질 아마조나스대 연구팀은 아마존 강 유역 아라과이아 강에서 신종 돌고래를 발견했다고 공개했다.

이 신종 돌고래는 발견된 뒤 지역명을 따 '이니아 아라과이엔시스(Inia araguaiaensis)'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연구진에 의하면 "약 200만 년 전 아마존 강에 서식하던 민물 돌고래 종이 진화한 것"이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 돌고래는 가늘고 긴 주둥이가 특징이며 초음파를 발사해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돌고래 발견, 오! 놀랍다!”, “신종 돌고래 발견, 멸종위기에서 잘 보호하길...”, “신종 돌고래 발견,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강에 사는 돌고래는 아주 드문 편으로 지금까지 총 4종이 발견됐는데 그 중 3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번에 발견된 신종 돌고래도 멸종 위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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