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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유인영, 드디어 베일 벗은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 고혹미 뽐내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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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에서 긴 생머리로 변신하며 여성미 한껏 뽐내

▲유인영(사진=MBC‘기황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유인영(사진=MBC‘기황후’캡처)

‘기황후’ 배우 유인영이 남장을 벗어 던지고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보이며 고혹미를 뽐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5회에서 유인영(연비수)이 남장을 벗고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돌궐족 장군 바토루의 모습으로 남장연기를 해온 유인영은 자주색 한복 차림으로 고운 자태를 선보였고 기존의 짧은 머리에서 긴 생머리로 변신해 여성미를 한껏 뽐내며 다시 한 번 화려한 재등장을 알렸다.

‘기황후’를 통해 연기생활 10년만에 첫 사극에 도전한 유인영은 많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 연비수를 소화해 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카리스마 있고 매혹적인 객주의 모습은 ‘기황후’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방송을 접한 ‘기황후’ 시청자들은 “남장을 했지만 새어 나오는 아름다움을 감출 수 없었다”, “유인영 씨는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남장해도 예뻤는데 여장하니까 더 눈부셔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MBC ‘기황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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