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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신예 강민아, 범상치 않은 연기력으로 ‘눈도장’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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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사진=영화‘남자가사랑할때’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강민아(사진=영화‘남자가사랑할때’스틸컷)

신예 강민아가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강민아는 멜로 최고 오프닝 스코어와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태일(황정민)의 조카로 출연하며 관객들을 눈을 사로잡았다.

극 중 강민아는 태일의 조카 송지 역을 맡아 친근하면서도 톡톡 튀는 여중생을 연기했다. 욕이 없이는 대화가 안되는 여중생이지만 집안의 걱정거리이자 사고뭉치인 삼촌 태일을 누구보다 좋아하고 챙겨주며 삼촌과 조카의 ‘케미’를 자랑하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매 등장 신마다 강민아는 넘치는 에너지와 거침없는 여중생의 모습으로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송지를 연기한 강민아는 “기라성같은 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떨렸지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특히 황정민 선배님께서 친조카처럼 대해주셔서 더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관객분들께서도 ‘남자가 사랑할 때’를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더욱 기쁘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예매율 4위를 기록하며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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