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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겨울철에 치명적.. 예방하려면?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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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이미지 확대보기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화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비행기의 좁은 좌석에 장시간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증상으로 요통과 발의 통증, 호흡 곤란 등을 들 수 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이코노미클래스 좌석에서 뿐만아니라 퍼스트클래스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발과 종아리가 부어오르고 하체 혈류가 원활치 않아 정맥에 혈전이 형성된다.

최악의 경우 발에 발생한 혈전이 폐로 흘러들어가 폐혈관을 막아 폐색전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럴 경우 호흡 곤란과 혈담, 흉통 등을 호소하며 수 시간내에 쇼크사에 이르기도 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하반신을 많이 움직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만인 사람과 암 환자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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