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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로하는 개,사람의 감정에 '공감'하는 '힐링도그' "자세히 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1-2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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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위로하는개(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사람을위로하는개(사진=인터넷게시판)

사람을 위로하는 개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사람을 위로하는 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마리의 퍼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퍼그의 이름은 샌더로, 미국 오리건주에 살며 나이는 2살이다.

샌더는 눈이 보이지 않지만 사람을 위로하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힐링 도그’샌더는 지난해 1월 동물보호소에서 지내다가 최근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고 알려졌다.

현재 샌더는 가정 폭력, 학대, 심리적 고통에 휩싸인 여성들을 위로하는 전문견으로 활동 중이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을 위로하는 개 훈훈하다", "사람을 위로하는 개 강아지도 힐링이 가능하구나", "사람을 위로하는 개 앞으로 행복하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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