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루게릭 병으로 20여간 투병 생활을 해온 이성재의 아버지인 이강태 전 삼성종합건설 사장이 29일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0월 위출혈 이후 급격하게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재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친상을 당한 이성재가 현재 슬픔 속에 가족들과 함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 지켜보기에도 굉장히 안타깝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앞서 이성재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이성재 부친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으며 발인은 다음 달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