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31일 설날 특집으로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자니윤-줄리아윤 부부, 김희라-금성 부자, 이무송-노사연 부부, 손준호-김소현 부부, 염경환-염은률 부자, 이상호-이상민 형제가 출연했다.
8살 연상연하 부부 손준호와 김소현은 이날 방송에서 '애칭이 뭐냐'는 질문에 "결혼 후에는 남편에게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지만 연애 시절에는 특별한 애칭이 있었다"며 "손준호가 강아지라고 불렀다"고 수줍어하면서 말했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0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만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다 지난 201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준호 김소현, 아주 좋아 죽네 죽어!”, “손준호 김소현, 아직 신혼이지?”, “손준호 김소현,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