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친구'에서 낸시가 친구들에게 아버지와 집을 공개했다.
KBS 2TV '별친구'는 남북한 아이들이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 주기 위해 남북 청소년 우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일 방송된 KBS 2TV '별친구' 2부에서는 탈북 친구들과 남한 친구들이 누군가의 집 초대를 받았다.
아이들을 초대한 주인공은 바로 낸시의 아빠. 낸시의 아빠는 외국인으로 탈북 친구들은 생소한 외국인의 등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방영됐다.
낸시는 "TV를 보다 탈북한 분들의 방송을 봤는데, 제일 두려운게 영어라고 말하더라. 우리 아빠를 만나면 두려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말했다.
낸시의 우려대로 탈북 친구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 듯 부쩍 말수가 적어져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별친구 낸시 집공개에 누리꾼들은 "별친구 낸시 집공개, 귀여워", "별친구 낸시 집공개, 북한애들 깜짝 놀랐네", "별친구 낸시 집공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