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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내 문정원 "변태 스킨십" vs 이휘재 "하체 남미수준?"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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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문정원이휘재이미지 확대보기
▲'슈퍼맨이돌아왔다'문정원이휘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사귀기 전 스킨십 먼저 하는 이휘재 때문에 바람둥이라고 오해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슈퍼맨 가족 모임이 이뤄졌다.

이날 포스터 촬영 후 네 가족이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편지를 통해 "사귀지도 않고 스킨십을 먼저 하는 그"라는 표현으로 이휘재의 정체를 의심했다고 털어놨다.

문정원은 "스킨십은 나도 할 줄 아는데 먼저 사귀자고 안 하니까 할 수 없었다"고 솔직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진촬영 후 진행된 '슈퍼맨' 가족들의 막간 토크쇼에는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배우 채시라가 MC로 참여했다. 채시라의 등장에 '슈퍼맨' 가족들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이하루는 채시라에게 낯가림 없이 다가가 눈길을 끌었다.

이하루는 채시라가 등장하자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가지고 있던 꽃다발을 건네는 등 호감을 표현했다. 이후 이하루는 타블로에게서 덜어져 채시라에게 안기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앞서 1월 1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휘재는 아버지 영상에 폭풍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아내 문정원 별명이 하파다. 하체가 파이팅 넘친다. 타고났다"고 폭로했다.

아내 문정원과 소개팅 당시를 떠올린 이휘재는 "난 좀 일찍 나가는 편인데 아내 문정원은 나보다 일찍 나와 있더라. 앉아 있으려고 그런 거다. 밑에 하체를 숨기고 있었다"면서 "난 예리한 편이다. 처음 데이트한 날 깨달았다. 아내 문정원 하체가 남미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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