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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립싱크 논란, '겨울왕국' OST 'Let It Go' 입따로 "실수 방지코자" 황당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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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립싱크논란(사진=인기가요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이유비립싱크논란(사진=인기가요캡처)

이유비 립싱크 논란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새로운 MC가 된 이유비가 신고식으로 영화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렛잇고)를 불렀다.

이날 겨울왕국의 컨셉에 맞춰 가슴과 어깨라인, 각선미가 돋보이는 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유비는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입모양과 노래가 맞지 않는 모습이 포착돼 립싱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이유비의 소속사 측은 "이유비가 전문 가수가 아닌 배우이기 때문에 긴장해서 실수할 것을 방지하기 위해 AR(반주와 가수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는 방법)을 선택해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이유비 립싱크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립싱크 논란, 실망이네", "이유비 립싱크 논란, 해명이 더 웃겨", "이유비 립싱크 논란, 그냥 처음부처 하지 말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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