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4년1월마지막주'올케이팝'인기소식TOP3(사진=인터넷게시판/Mnet)
[범 기자의 한류톡] 2014년 1월 마지막 주 '올케이팝' 인기 소식 TOP3
지난 한 주간 한류사이트 올케이팝을 통해 해외 한류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소식은 △크레용팝 해명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가수 데뷔 임박 △'슈퍼아이돌 차트쇼' 남자 아이돌 외모 순위 발표 순 이었다.
지난 주 해외 한류팬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소식의 주인공은 소녀시대 멤버 써니를 밀쳤다는 의심에 대해 해명한 크레용팝이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크래용팝 멤버 웨이가 써니의 등을 밀쳤다는 내용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3일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시상식 엔딩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가수들이 다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 크레용팝 웨이가 써니의 등을 밀치는 듯 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 논란에 대해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웨이 옆에 있던 엘린이 웨이의 팔을 당겼고 그 때 웨이가 손을 뻗었는데 그 타이밍에 소녀시대 써니가 앞으로 나가 마치 밀친 것처럼 보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신체접촉이 전혀 없었다. 멤버들도 답답해한다. 왜 자꾸 이런 논란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억울한 심정을 내비쳤다.
올케이팝은 크롬엔터테인먼트의 해명을 전하면서 "당신이 직접 영상을 살펴보라"며 논란이 된 영상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 한류팬들은 "써니의 안전을 걱정해 착각한 것 같다. 크레용팝 역시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라는 점을 잠시 잊었다", "크롬 엔터테인먼트는 굳이 해명하지 않아도 됐다. 내가 보기에는 크레용팝이 써니를 밀치지 않았다. 그들은 비난 받을 필요가 없다"며 크레용팝이 써니를 밀치지 않았다고 봤다.
<유투브 영상>
올케이팝 인기 소식 2위는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가수 데뷔 계획이 차지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빅뱅 콘서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YG에서 4팀의 신인을 데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케이팝은 한국 언론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가 "YG 보이그룹 위너를 비롯해 김제니, 김은비 등이 속한 YG 걸그룹, 그리고 악동뮤지션이 올해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며 "나머지 한 팀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가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케이팝은 양현석 대표가 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에서 안타깝게 떨어진 'WIN B'팀 데뷔 가능성에 대해 “그건 비밀이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해외한류팬들은 "위너, B팀, 악동 뮤지션, 걸 그룹이 데뷔할 것 같다. 그런데 이들 중 2015년으로 미뤄질 그룹도 있을 것 같은데?"라며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데뷔 일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위너에서 탈락한 B팀도 올해 데뷔하는 거라면 그 프로그램은 무슨 의미였지?"라는 댓글도 공감을 받았다.
올케이팝 인기 소식 3위는 Mnet '슈퍼아이돌 차트쇼'에서 발표된 국내 남자 아이돌 '최강 비주얼' 순위가 차지했다.
'슈퍼아이돌 차트쇼'는 대한민국 1534(15세 이상 34세 이하)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의 주제별 서열을 정리해 발표하는 신개념 차트쇼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슈퍼아이돌 차트쇼'에서는 국내 남자 아이돌 중 '최강 비주얼'이 가려졌다.
막강한 경쟁자들 가운데 1위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차지했다. 빅뱅 탑이 최시원과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고, 3위 닉쿤, 4위 최강창민, 5위 민호 순으로 '최강 비주얼'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임시완, 택연, 동해, 엘, 카이가 6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남자 아이돌 '최강 비주얼 순위' 소식에 해외 한류팬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최강 비주얼 아이돌의 이름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많은 댓글 중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모든 사람들도 다 좋아 할 수는 없다. 올케이팝의 일부 누리꾼들은 문제가 있다"며 지나치게 과열된 팬심을 지적하는 의견이 공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