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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에게 "사랑하는 사람 만들라" 돌직구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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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강신주(사진=힐링캠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힐링캠프강신주(사진=힐링캠프캡처)

'힐링캠프' 강신주가 성유리에게 해준 조언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철학자 강신주가 출연해 게스트와 방청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쿨하게 살고 싶다. 낮에는 '나는 괜찮아'하며 쿨한 척 하지만 밤만 되면 낮의 일을 되새기며 극도로 소심해진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강신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강신주는 "낮에는 쿨한 가면을 쓰기 때문에 성인이 아닌 이상 맨얼굴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문제는 성유리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연인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만큼은 내 가면을 벗을 수 있다. 가면을 벗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가면 쓰는 것도 견딜 만하다. 하지만 혼자라면 나 홀로 가면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 밝혔다.

강신주는 마지막으로 "맨 얼굴로 보듬어줄 사랑을 하라. 친구도 좋다. '친구, 우정, 사랑' 가치들이 소중한 이유는 그들이 가면을 벗게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 조언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제대로네", "힐링캠프 강신주, 성유리 남자친구 만들어주나?", "힐링캠프 강신주, 도대체 누구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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