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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성유리에게 "쿨한 척 말고 사랑하는 사람 만들라"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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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강신주돌직구(사진=힐링캠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힐링캠프강신주돌직구(사진=힐링캠프캡처)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가 화제다. 강신주 박사가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 성유리에게 돌직구 조언을 남긴 것.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쿨하게 살고 싶다. 낮에는 쿨한 편이지만 밤만 되면 낮의 일을 생각하며 ‘그때 내가 왜 그랬지?’란 생각이 난다”고 걱정했다.

이에 강신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이어 “낮에는 쿨한 척하는 것뿐이다”라며 그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성유리가 남자친구가 없음을 밝히자 강신주는 “문제는 성유리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라 말하며 “연인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만큼은 내 가면을 벗을 수 있다. 가면을 벗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가면 쓰는 것도 견딜 만하다. 하지만 혼자라면 나 홀로 가면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고”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 강신주는 “맨 얼굴로 보듬어줄 사랑을 하라. ‘친구·우정·사랑’ 이런 가치들이 소중한 이유는 이들이 가면을 벗기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가슴에 와닿네”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제대로네” “힐링캠프 강신주 돌직구, 성유리에게 가면을 벗으라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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