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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미국 프랑스로 각각 입양.. SNS통해 만나 "누가 언니?"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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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만난쌍둥이(사진=유투브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5년만에만난쌍둥이(사진=유투브영상캡처)

'25년만에 만난 쌍둥이'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25년만에 만난 쌍둥이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여자 쌍둥이인 이들은 1987년 11월19일 서울에서 태어나 몇 주 뒤 미국 뉴저지와 프랑스 파리로 각각 입양됐다.

영화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26세인 ‘사만다 퍼터맨’과 ‘아나이스 보르디에’이다.

사만다는 배우로, 아니이스는 패션 디자이너로 성장했고 아나이스는 친구를 통해 자신과 꼭 닮은 영화배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둘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고 지난해 4월 영국 런던에서 만나 자신들의 스토리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쌍둥이 자매는 곧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실천에 옮겨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자금 모금을 시작, 재회 장면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유튜브 등에 올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와우! 대박!”,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SNS가 도움이 됐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정말 놀랍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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