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내년이면 서른”이라며 자신의 나이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소진은 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내년이면 서른인 것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소진은 걸그룹 멤버이지만 올해 29세로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한다.
이에 함께 자리한 동료 혜리는 “말하지 말지 왜 그랬냐”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고, MC인 신동엽 역시 “말을 안 하는 편이 나을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진은 “5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있는데, 술에 취하거나 감수성이 깊어지는 시간에는 그 분에게 문자하거나 전화하고는 했다”고 고백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소진 나이 고백에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소진 나이 고백, 털털하네” “걸스데이 소진 나이 고백, 29살이라고?” “걸스데이 소진 나이 고백, 완전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