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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처트니란,'따뜻한 말 한마디' 박정수의 '특별한' 음식 "그 맛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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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처트니란이미지 확대보기
▲망고처트니란

망고 처트니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추 여사(박정수)가 자주 찾는 음식 ‘망고 처트니’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추 여사의 며느리 ‘송미경’은 추 여사의 휴대폰 번호 이름 저장을 ‘망고 처트니’로 저장했다. 이에 추 여사가 미경에게 전화할 때마다 미경의 휴대폰 화면에 망고 처트니가 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망고 처트니란 익히거나 절인 채소와 망고, 기타 과일, 양파, 버섯, 건포도, 설탕, 향신료를 끓여서 잼이나 죽처럼 만든 것이다.

프랜시스 케이스가 쓴 저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도 나온 망고 처트니는 매운 커리의 맛을 누그러뜨리거나 밥 또는 달(dal)처럼 밋밋한 맛의 음식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몇몇 치즈와 잘 어울린다.

망고 처트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망고 처트니, 꼭 먹어보고 싶다” “망고 처트니, 망고 잼이랑 같은건가?” “망고처트니, 추여사 입맛에 맞나봐”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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