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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노란 물결에 정일우도 당했다 "3일씩이나? 헉" 폭소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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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프로필사진(사진=인터넷게시판,정일우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고라파덕프로필사진(사진=인터넷게시판,정일우트위터)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에 정일우가 동참했다.

정일우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라파덕 퀴즈. 당했다. 고라파덕 때문에 골 아프다. 자야지. 굿밤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일우가 지인과 함께 대화를 나눈 모바일 메신저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퀴즈를 맞추지 못한 정일우는 귀여운 불만을 터뜨리며 프로필 사진을 고라파덕으로 변경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고라파덕 문제'라는 제목의 글의 게재됐다. 이 고라파덕 문제는 카카오톡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콜라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1병을 준다고 했을 때 빈병 100개를 들고 가면 몇 병의 콜라를 마실 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고라파덕 문제다.

고라파덕 문제는 답을 맞추지 못할 경우 3일간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단 정답을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따른다.

고라파덕 문제의 정답으로 11병이라는 답이 지배적이다. 빈 병 10개당 하나씩 총 10병을 받을 수 있고 나머지 10병을 마신 뒤 한 병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이는 정답이 아니다.

정답이 아닌 이유는 고라파덕 문제의 조건 때문이다.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는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무도 답을 맞출 수 없었다.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교체에 누리꾼들은 "정일우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귀엽네"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정일우도 당했네"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골아파" "고라파덕 프로필 사진, 3일 동안 정말 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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