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김수현 20가지 표정이 화제다.
김수현은 ‘별그대’에서 400년 전 지구에 온 외계인 도민준 역을 맡아 신비로운 초능력을 선보이며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로맨스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인기로 인해 ‘별그대’ 관련 다양한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의 표정만을 모은 작품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누리꾼이 제작한 이 표정에는 첫 회 민준이 서이화(김현수 분)를 ‘도와줄 때’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선비가 되어 이화를 ‘쳐다볼 때’의 다양한 버전,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람과 마주쳤을 때’와 ‘상대방이 한심할 때’의 다양한 표정들이 담겨 있다.
또 천송이로부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들었을 때’의 표정과 ‘그 부탁들 들어주는 자기가 한심할 때’, ‘발끈할 때’, ‘걱정될 때’, ‘자기가 매니저인지 의심스러울 때’, ‘속마음 들켰을 때’ 등의 표정도 있다.
특히 ‘초능력을 쓸 때’의 섹시한 눈빛과 ‘마작할 때’ 웃는 김수현의 표정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김수현 20가지 표정 모음을 본 누리꾼들은 “김수현 20가지 표정, 진짜 멋지다”, “김수현 20가지 표정, 도민준 말고 천송이 표정도 부탁해요”, “김수현 20가지 표정, 100가지 넘는 표정이 있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별그대’는 5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