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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진지희, 연기변신 호평…잠재되었던 연기력 폭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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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사진=JTBC‘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진지희(사진=JTBC‘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캡처)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배우 진지희의 연기력이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어 화제다.

매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사랑 받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평소 귀여운 여동생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까칠한 여중생으로 변신한 진지희의 연기변신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

진지희는 그 동안 MBC ‘해를 품은 달’ 민화공주 아역 등의 역할을 통해 밝고 명랑하고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며 귀여운 여동생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반면 현재 방영되고 있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까칠한 여중생으로 완벽히 변신해 회를 거듭할 수록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매회 큰 존재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진지희는 극중 최정윤(지현)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고 까칠하게 구는가 하면 여중생의 신분으로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하는 두려움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모습을 넘나들며 잠재되었던 성숙된 연기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더불어 아직 중학생의 나이로 소화하기 힘든 파격적인 세라 캐릭터를 절제하며 잘 그려내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역 진지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완벽 변신! 깜짝 놀랐다”, “매회 변해가는 진지희의 연기력에 소름이 돋는다”, “어린 나이로 연기하기 힘든 캐릭터인데도 열연하는 진지희 대단하다”, “진지희의 열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드라마 현장 관계자는 ”어려운 캐릭터인 세라를 진지희가 너무 잘 소화해 주고 있어 고맙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진지희의 열연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지희의 열연과 더불어 시청률 3%를 넘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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