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미녀 삼총사'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5일(한국시간) AFP 통신은 김연아(24·피겨스케이팅)와 다카나시 사라(18·일본·스키점프), 미카엘라 시프린(18·미국·알파인스키)을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자 선수라고 소개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연아에 대해 "존재만으로 피겨스케이팅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끄는 종목이 될 것"이라며 "오른발 부상 때문에 소치동계올림픽 준비를 늦게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몸 상태는 최고"라고 알렸다.
다카나시 사라에 대해서는 "지난 밴쿠버동계올림픽 '노 골드'였던 일본의 숙원을 풀어줄 선수"라고 설명하며 많은 이들에게 그녀의 실력에 대해 궁금증을 더했다.
또 미카엘라 시프린에 대해서는 "회전 종목 세계챔피언이자 지난 시즌 월드컵 우승자‘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치 미녀 삼총사, 역시 연느님!", "소치 미녀 삼총사, 기대된다! 김연아!", "소치 미녀 삼총사, 이상화까지 집어 넣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