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우리동네 예체능' 경기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얼마 전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는 '예체능' 농구팀의 마지막 농구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를 하면서 창민이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며 "심지어 창민이가 우는 거 처음 봤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소름 돋게 부담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예체능' 팀 vs '서울' 팀의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15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또한 최강창민이 득점을 하거나 리바운드를 따낼 때는 경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기쁨을 함께한 반면 실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아쉬움의 탄식을 보내는 등 경기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우리동네 예체능 유노윤호 관중석을 본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관중석, 동방신기 최고!” “유노윤호 관중석, 역시 잘생겼네” “유노윤호 관중석, 유노윤호 의리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