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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청청패션, 꽃무늬 남방 혐오패션 시절.. "패션의 완성은 얼굴 맞네"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4-0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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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원빈(사진=인터넷게시판)

배우 원빈의 '남자의 4가지 혈액형별 남자 유혹 방법' 영상이 화제다.

7일 화장품 '비오템 옴므' 측은 원빈이 모델로 나온 광고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영상에서 원빈은 여성이 남성을 유혹할 때 혈액형별로 접근하는 법을 소개한다.

원빈은 먼저 섬세하고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와는 취미를 공유하라고 말한다. 이어 차가운 AB형 남자에게는 도도하게 다가가고, 무난한 O형 남자에게는 애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빈’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피부가 정말 좋네요", "원빈, 아저씨에서 연기 진짜 멋있었다”, "원빈,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원빈 혐오패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청청패션’, ‘꽃무늬 남방’, ‘민소매’, ‘트레이닝복’ 등 일명 ‘여성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성 옷차림’을 하고 있다. 거기에다 장발, 머리띠, 2대 8 가르마 등의 헤어스타일까지 나열돼 있다.

하지만 원빈은 여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패션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외모로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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