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5000m 종목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이승훈 선수가 12위에 그쳤다.
지난 8일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들러 아레나에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가 열렸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이승훈은 독일의 파트리크 베커트를 상대로 6분 25초 61을 기록했다. 이는 본인의 기록과 주변의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경기를 마친 이승훈 선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죄송합니다” 말만 남기고 퇴장했다.
이승훈은 오는 18일 1만m에 출전, 다시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이승훈 12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훈 12위, 경기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멋져요!” “이승훈 12위, 나머지 경기 응원할게요!” “이승훈 12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