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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경상도 사투리,"홍합이 살아있네~" 깜찍함에 "어디서 배웠나 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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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경상도사투리(사진=mbc'아빠어디가'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윤후경상도사투리(사진=mbc'아빠어디가'캡쳐)

'아빠 어디가2' 윤후가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여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저녁 식사 재료를 구하기 위해 물물교환에 나선 다섯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윤민수가 만든 홍합 요리를 먹은 윤후는 "살아있네"라고 경상도 사투리로 말했고 이에 윤민수는 "언제 사투리 배웠냐?"라고 놀라워했다.

윤후는 "배운 적은 없다. 머리는 좋은데 노력은 안 한다"며 아빠 윤민수가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공부를 못한다"라고 말한 것을 따라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후는 아빠가 만든 홍합탕과 홍합찜, 홍합찌개 등을 폭풍 흡입해 ‘먹방’의 진수를 보였다.

윤후 경상도 사투리를 본 누리꾼들은 “윤후 경상도 사투리, 윤후 너무 귀여워” “윤후 경상도 사투리, 사랑스러워라!” “윤후 경상도 사투리, 윤후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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