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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마지막 모습에 '폭풍 눈물'.. 왜?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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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오열(사진=sbs'tv동물농장'캡쳐)이미지 확대보기
▲강원래김송오열(사진=sbs'tv동물농장'캡쳐)

똘똘이의 마지막 모습에 강원래와 김송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가수 강원래와 부인 김송이 반려견의 죽음에 오열했다.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강원래 김송 부부의 반려견인 똘똘이의 마지막이 모습이 공개됐다.

똘똘이는 강원래 김송 부부가 자식처럼 키워온 반려견이다. 똘똘이는 지난 2011년 림프암 판정을 받았고 최근 상태가 악화됐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똘똘이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마지막을 함께 해주기로 했다.

함께 여행을 떠나던 중 갑자기 똘똘이의 숨소리가 거칠어졌고 강원래 김송 부부는 급히 가까운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똘똘이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했다. 똘똘이는 안정을 찾는 듯 했지만 곧 눈밭에 쓰러졌다.

이에 강원래 김송 부부는 똘똘이를 안고 오열했다.

강원래 김송 오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원래 김송 오열 너무 슬프다” “강원래 김송 오열, 힘내세요” “강원래 김송 오열, 좋은 곳에서 행복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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