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지난 4일 OCN 드라마 ‘처용’의 VIP시사회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처용' 행사가 진행된 영등포CGV에는 수많은 취재진들은 물론 오지은의 수많은 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지은은 '처용' 시사회가 끝난 후 팬 한 명 한 명과 함께 다정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특히 '처용' 여형사 역을 맡은 오지은은 팬들이 보내온 쌀 화환 앞에서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는 등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와 관련 오지은은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방법은 더 좋은 작품으로 팬들을 찾아가는 것이다”며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의 입장에서 연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열의와 감사를 표했다.
오지은은 지난 9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OCN의 미스터리 수사극 ‘귀신 보는 형사-처용’에서 강력계 여형사 하선우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와는 색다른 매력적이고 중성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료 형사인 윤처용(오지호)과의 러브라인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