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1시께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위치한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현장으로 소방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번 화재 사건 발화 지점은 아진상가 지하로 밝혀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사고 원인을 조사중 이다.
서문시장은 지난 2005년 12월에도 큰 화재가 발생했던 곳으로 2012년 9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지만 이번에 다시 화마에 휩싸였다.
대구 서문시장 화재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 인명피해 없기를", "서문시장 화재, 왜 유독 대구에 화재가 많지?", "서문시장 화재, 큰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