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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트위터에 "쌍화님 할수이떠'" 각오 밝혀... 오후9시 45분부터 1차 레이스

와우스타 스포츠 기자

기사입력 : 2014-02-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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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이상화(사진=이상화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빙속여제이상화(사진=이상화트위터)

'빙속 여제 이상화'의 각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치의 실수도 냉정하게 반영되는 것, 그것이 시합이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또다시 나에게 찾아온 결전의 날. 반갑다 또 도전할게, 잘해보자 쌍화님 할수이떠"라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며, 지난해 네 차례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현재 한국의 첫 금메달을 선사해 줄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레이스에 출전한다. 이상화는 1차 레이스 마지막 조로 편성됐으며, 미국 브리트니 보 선수와 18조에 배정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빙속 여제 이상화, 부담은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빙속 여제 이상화, 오늘 시원한 금빛질주 기대해봅니다!", "빙속 여제 이상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빙속 여제 이상화, 믿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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