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대표팀 이슬비'가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소치올림픽 컬링 부문에 신미성(36)-김지선(27)-이슬비(26)-김은지(24)-엄민지(23)로 구성된 경기도청 컬링팀을 출전시켰다.
이슬비는 1988년생으로,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활동하다 팀이 해체되면서 스톤을 손에서 놓았다. 이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던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권유로 컬링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컬링 대표팀 이슬비, 외모도 짱! 실력도 짱!”, “여자컬링 대표팀 이슬비, 응원할게요 파이팅!”, “여자컬링 대표팀 이슬비, 진짜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여자컬링이 일본을 12:7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은 이후 12일 스위스-스웨덴 과 겨루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