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이상화 선수가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차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상화 선수는 11일 러시아 소치 아들레드 아레나서 열리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미국 브리타니 보우 선수와 함께 레이스에 나섰다.
마지막 18조 아웃코스에서 레이스를 시작한 이상화는 100m 구간을 10초33의 기록으로 통과, 최종 37.42의 기록했다.
현재 1차 레이스가 끝나고 모든 선수가 레이스를 달린 상황에서 이상화는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의 가능성을 높혔다.
2위는 러시아의 올가 파쿨리나(37초57), 3위는 중국의 장홍(37초58) 선수가 차지했다.
500m는 1,2차 결과를 합산해 메달을 가리며 2차 레이스는 오후 11시 34분에 열린다.
이상화 기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화 기록, 아 대박!" "이상화 기록, 너무 떨렸어" "이상화 기록, 2차 레이스도 파이팅!" 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