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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 탈퇴 "연기자 안소희로" 이병헌 한가인과 한솥밥.. 원더걸스는?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2-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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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소희탈퇴이미지 확대보기
▲원더걸스소희탈퇴

'원더걸스 소희 탈퇴'가 화제다.

지난 10일 BH엔터테인먼트는 “소희가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연기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BH엔터테인먼트는 “안소희는 본인만의 유니크한 눈빛과 매력, 감성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독보적인 연기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배우라 생각한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또한 소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의 새로운 연기활동을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라고 운을 띄우고 “소중한 원더걸스 멤버들, JYP 식구들이 저의 꿈에 대해 지지해준 덕분에 새로운 시작에 대해 용기를 얻을 수 있었고 이제 그 한 발자국을 내딛으려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안소희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번에 옮긴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과 한효주, 고수, 한가인 등 국내 정상급 배우가 속해 있는 회사다.

소희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데뷔하며 가수보다 연기자로서 먼저 스타트를 끊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Tell me`로 선풍적인 화제몰이를 하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07년 출연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KBS 2TV `드라마스페셜-해피! 로즈데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원더걸스 소희 탈퇴 소식에 누리꾼들은 “원더걸스 소희 탈퇴, 원더걸스는 새로 멤버를 뽑나?”, “원더걸스 소희 탈퇴, 연기자로서 기대합니다”, “원더걸스 소희 탈퇴, 원더걸스로 소희를 못보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희가 소속사 이적 소식을 알린 10일은 공교롭게 원더걸스의 데뷔 7주년이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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