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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유재석 정준하 길 불참.. "우사인 볼트 만나나?"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2-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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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자메이카출국(사진=하하sns)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자메이카출국(사진=하하sns)

MBC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 정형돈, 노홍철과 가수 스컬이 자메이카로 출국했다.

하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We ♥ BOLT'란 글과 정형돈, 노홍철, 스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12일 레게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 것으로 1주일간 자메이카에 체류하며 현지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에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관광부 장관은 자메이카 출신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와의 만남도 주선하겠다고 약속해 이번 촬영 중 '무한도전' 멤버들과 우사인 볼트가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레게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 외 나머지 부분들은 현지 상황을 봐야 되기 때문에 아직 확실히 정해진 내용은 없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카메라에 담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대박 기대돼",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하하 좋겠다!", "무한도전 자메이카 출국, 페스티벌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정준하, 길 등 나머지 멤버들은 스케줄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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