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소치 입성'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김연아(23 올댓스포츠)는 2월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공항을 통해 입국해 “언제 이날이 올까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소치에 오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연아는 “후회는 없고 실전에서 긴장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띄운 후 “컨디션 조절 잘해서 시합 당일 베스트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일주일이 길 것 같은 느낌이 벌써 든다. 러시아 관중이 많겠지만 저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소치 입성, 부담 갖지 마세요!”, “김연아 소치 입성,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연아 소치 입성, 실수만 없으면 금메달임!”, “김연아 소치 입성, 믿습니다!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20일 쇼트프로그램과 21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