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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병원, 소치올림픽 선수들의 성과 ‘관절’에 달렸다!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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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들, 관절염 주의와 건강 챙겨야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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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에서 한국의 이상화 선수가 올림픽 2연패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4년 간의 피땀 어린 훈련과 철저한 건강 관리가 메달 획득의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화, 김연아 등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특성상 스피드 경쟁이 더해져 훈련 중이나 경기 중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 한 번 부상을 당하면 선수생활 자체를 좌우할 만큼 치명적이기 때문에 운동 선수들에게 있어 ‘부상’ 방지에 대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그렇다면 동계 올림픽 선수들의 ‘부상’ 중 특히 조심해야 할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관절’이다.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고관절’ 부상에 노출되어 있다. 세계가 주목하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경우 2008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를 ‘고관절’ 통증으로 포기할 만큼 ‘고관절’ 부상이 심각했다. 스키점프의 경우 내리막길을 달려 1백 미터 이상을 점프하면서 시속 2백 킬로미터의 속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무릎’ 관절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관절 질환들은 비단 운동 선수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운동선수들의 경우 종목의 특성상 특정 관절 부위의 과다사용 혹은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 인한 부상 등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평상시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법에 원인이 있다. ‘관절’ 질환들 중 나이가 들어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의 퇴행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축구, 농구 등 지나치게 과도한 운동으로 인한 스포츠 손상, 비만등과 같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나누리인천병원 관절센터 김민영 소장은 “올림픽 시즌엔 온 국민이 스포츠에 열광하며 운동에 대한 붐이 일어난다. 운동을 하는 것은 좋으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겨울철엔 활동량이 많지 않아 근육과 관절이 굳어 있는데,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 하게 되면 부상을 당할 확률이 높다.”며 “운동 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고 만약 질환이 의심되는 통증이 발생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빠른 회복이 장점인 관절내시경 수술과 심각한 관절 손상에 효과적인 인공관절 수술 등 고난도 수술치료는 물론 비수술센터를 운영해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들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재활치료까지 환자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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